| 제목 | 간만에 영준이 가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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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영환(66) [ YHS@COMSHIP.CO.KR ] |
| 작성일 | 2012-12-21 |
공짜로 놀기 하루 전날
동기회 때 먹은 돼지고기 넘 맛나
영준이 동네, 같은 고기집에 마눌 애 데꼬
현옥이는 스폰으로 ㅎㅎㅎ
그런데 64회 김시철 사장님 우연히 만나
고기값 굳히고
애들 용돈 10만원씩 받고 ㅎㅎㅎ
맛나게 먹고 잼나게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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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손영준 [tokaebi@hanmail.net]
66회(가족과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