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대림동에 있는 강구횟집에서 10명의 동기가 참석하여

최건식 회장의 인사로

총무의 경과보고와

10월에 있을 동기의 만남 장소로

직지사와 무주구천동 등 의견이 있었으나

9월 모임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참석한 동기님들

안근영,신연철,김수련,이만헌,이영락,송진영,박장호,홍의근,최건식,오봉석

수입

회비  : 10명 * 15,000원 = 150,000원

찬조 :  최건식 : 40,000원

지출

식대 : 170,000원

케익 :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