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갑고요.그런데 그날 왔던가요? 그럼  맞다면 태영이 아니고
  김 태정이군요? (그렇다면 미안?) 확인 답요망.
2. 함 더 축하.
3. 관심이 많군요. 발전적으로 변신이 가능하군요.
  누군 첨부턴 그렇지 않았지요?
  스스로의 노력과 관심이더군요.
  총동창회 홈 페이지 관리자로부터 많은 도움이 있었지요.

4.그럼 본론에 들어가면,
1) 총동창회 공개게시판 181~176을 참고요망.
   예문은 아래와 같슴.
   <예문>~~~
뭐한따고 여기까지 왔노?
참 많이도 썼네.
할 이야기도 없는 거 같으만은....
그래도 지금부터 입니다.
여러 동기님들...
자준 안해도 좋으니
슬쩍 보면서 간혹이라도 한자를 올리시면 어떠한지요?
그렇게 피곤하게 강요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럼 누가 700을 깰까?
기다려 봅니다.
관리자가 이렇게 성가시게 해서 미안합니다.
700을 깨시는 분에게 같이 뭘 해드릴까요?
그럼 기다려요~ㅇ!.      ~~<예문끝>
 
  * 참고로 망월마라톤의 444(~441)을 참고하면 됨.

2)47회 포럼 게시판의 '사진 올리는 것 193, 192를 참고요망.

함 물어봅시다! 김 태정 동문은 지난 시산제 때 왔던가요?
전화번호나 연락처는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저는 47회 관리자로써 47회 포럼에 오면 보입니다만,
손폰은 011-278-1192 사무실 02)544-6769 혹은 574-4008 로
문의는 그렇게 필요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나...상기의 전화번호로
연락하면 됨.
그럼 건투를 빕니다.

?확인요망?
예문은 꼭 내가 쓴 이 5번의 글에 "글수정"을 클릭해서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