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에 혼자서 우언하게 동고(37회)봉창 문 을 쌀작열고 보니 몇
아는 친구들이 내 돗보기 안경넘어로 몇사람의 안부를 전하오니 아시는 분들은 자주 소식 전합시다.
인생에서 우리의 관계 보다 소중한 건없다.
우리 왜 그 동안 서로에게 상처를 입혔가면서 좋은 말씀을 할줄모르
고 고질적으로 실속없고 멋없는 인성미를 서로의 맟잡은 손이 이토록 따뜻하다는 걸 모른 채 왜 아픔을 주고받 길 반복 했을까?
이젠 서로를  멀리하거나 미워하지 않는그런소식이 자주올리도록 노력합시다.
네가 잘되야 내가 잘된다 안이겠나/
여러분 건강 합시다 행복아란 찾는 것이 아니라 줄수있다면 주어야
만들수도있고 인간이 인생을 영위하는 보랍의 목적 (즐거운 삶) 을  누리는데 있으며 거기에 인간의 참 생명이 실현되고 참다운 행복에 젗게죄는 안니게는가.
우리 모구가 함께 즐거워야만 참된 즐거움이지 자기만 즐겁고 남을 괴롭혀 가면서 즐거움은 참된 즐러움이라 할수 없는것안니겠나 ,
인간이 요물 이 되고 보니 나이먹고 실속없는 뚱단지같은 말이
별소득없는잔말이 심했나보구나  처음이라 좋은 이바구가 못데여 죄송서럽게생각하면서 자주상면 합시다 그럼 다시 또열락하기로하고 오늘은 고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