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보시는 분이 계시는구만.

당연히 그말도 일리가 있지요.

그럼,당연히 알려주셔야쥬~.

혼자만 알고 있으면 上口가 간질간질 ....

어느 과일가게에 매일 바나나 한개씩 사 가는

노 처녀가 있었다.

물론 용도는 上口用이 아니지만,가게 아저씨는

노처녀의 下口用인지 전혀 몰랐다.

그런데, 오늘은 두개를 달랜다.

주인 아저씨가 노처녀에게 물었다.

오늘은 친구가 오셨나? 왜 두개야?

노처녀, 황급히 얼굴을 붉히면서 하는 말.

하나는 먹을거예요.

과일가게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