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보면 글을 올리는 친구들의 글만 보이네 글도 좀 쓰고  각자의 사는 근항이 어떠한지 글을 좀 띠워 주게 친구들아 나는 미국에 온사연이 나에게 운명이 지워져 있었나봐  옛날 우리가 학교때 배운 Grand cayon 이라는 단원이 생각이 날 것이야 그때에 막연하나만 나에겐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동경이 생겨 난 것 이 아닌가 나의 인생을 정리를 해 보는 것이야 불행인지 운명인지 하나님께서 우리식구들에게 준 하나의 귀한 선물이 있어 나의 외손자가 3년전에 세상에 태어 났는데 한국말로 장애아로 이세상에 나오게 되었어 이 외손자는 옛날에 우리가 배운 헬렌 켈러 와 같은 눈과 귀와 말의장애가 있는 손자가우리식구들에게 주어진것이야  너무나 귀한선물이야 그래서 부득불 한국에서는 성장을 시킬수가 없어 미국행을 택한것이야 지금 미국에서 너무나 교육을 잘 받고 있단다 나의 손자에 대한 교육비는 미국정부에저 지불하고 있어 나는 여기에서 work man 이야 즉 노동을 하고 있지 내가 한국에서 있어면서 약간의 손 재주가 있어 이를 밑천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주로 미국사람을 상대로 일을하고 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나의 노동의 댓가을 적게 계산을 하지만 여기에 기존의 미국사람들은 나의 일한 댓가 만큼 다 계산을 해 준단다 미국도 백인이나 아메리칸 과 거래를 해야지 한국사람 상대의 비지니스는 성공을 할수가 없단다 장사를 하더라도 여기의 사람들 상대 장사가 돈을 버는 것이야 내가 온지 3년이 넘었는데 여기는 살아 갈수록이 힘이들고 법이 무섭고 어려움을 자꾸 느낀단다 지금도 내가 영어만 잘하면 돈은 얼마든지 벌겠는데 영어가 짧아 많이 벌지는 못한다 끝없이 뻗어 있는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과연 미국의 끝이 어데인지 어데까지 가는 지 알수가 없고 이 넓디 넓은 땅을 보면 문득 내 조국의 작은 땅은 왜 좁은지 한 스럽게 생각이 든단다 인제 우리나라도 정신을 차리고 후세의 교육에 전념을 할 때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단다 여기에 지금 중국사람들이 엄청난 돈을 갖고 들어와서 우리한국사람들 보다 잘 살고 있고 자식들의 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중국이 한국을 지배 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구나 옛날 미국에온 우리선각자들 중에서  도산 안창호선생은 후세 교육에 대한 철학을 말씀을 하셨지 첫째도 교육이요 둘째도 교육이요 셋째도 교육이다 나는 미국에서 미국의 교육이야 말로 세계를 지배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한 주류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닳게 되었어 아무리 한국에서 교육을 받아도 여기는 인정을 해주지를 않는 것이야 나는 내조국을 사랑을 한다 내조국이 앞으로 발전하고 후세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차고 희망있고 보람되고 아름다운 내조국을 물러 주기위해서는 훗세들의 교육에 내 사랑 하는 친구들아 열심을 기해 주기 바란다 나는 미국을 사랑한다 그리고 내조국을 더욱더 사랑한단다 친구들의 건강과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길 빌면서 미국의LA 동부 다이몬드바 그랜드아비뉴의 한아파트에서 친구들을 그리워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