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62회"박기환입니다. ^^
바른말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초딩이 아니라 초등학교입니다.
물론, 저희 때는 국민학교였습니다만..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아무튼 참 즐겁습니다. 이 페이지만 보면,
저와 같은 시간 속에 있던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서요..
박기환..박수진..이중호...
물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김상현, 송창환 선배님도 있습니다만..ㅎㅎ
얼핏 보니 박수진 선배님은 부산에 계신 것 같고,
박기환 선배님은 어디에 계신지..
저는 서울이 거처라서요..
음..그래도 까마득한 후배가 모임 한번 만들어 볼까요??
모임 이름은... [박기환]으로 하구요. ㅋㅋㅋ
박수진 선배님과 이중호 선배님은 써포터로 참석하시구요.
^^ 이런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