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옥씨~~뿐만 아니라 동기 여려분들 께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우리 신랑 혼자서 단양보내는 마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모교에서 용호씨 그리고 쥬니어,나...등

전남광양제철고랑 시합하는거 목청높여 응원하였지만...

결국 1대0으로 패하였고...부산 모교 날씨 정말 숨이 막히는날씨였답니다.

그리고 올해는 동래고 우리기수 66회 20주년이라니요~ㅊㅋㅊㅋ

재경동기분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우리 부산뿐만 아니라

모든 동기 여려분들께서

힘을 모아 또 다시 66회 위력을 보여줍시다...

주절없이 쓴 용호씨~짝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