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상현 
| 제목 |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
|---|---|
| 글쓴이 | 김기일(50) [ kgiki@hanmail.net ] |
| 작성일 | 2004-10-14 |
50회 동기인 제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김성래
한국에 있을때 감사원에서 근무를 하였고
공부 한다고 캐나다 건너 갔다가
그냥 거기 주저앉아 버린 친구입니다.
거기서 결혼도 하고 딸 둘을 훌륭히 키웠으며
현재 거주하는 캐나다 주정부 공무원으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동문 사이트의 관리자를 맡고 있으니
세사모 회원님들도 해외동문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많은 정보와 소식도 접할 수 있습니다.
저희 재경 사이트 초창기에 민수가
국제조세를 담당한 관계로 국세청에서
필요한 자료 땜에 두사람은 약간의 교류가 있었습니다.
이번 동고의날 저희 50회가 졸업 30주년 HOME COMMING 인데
친구들이 보고 싶어서 그때 맞추어 귀국 날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때 얼굴 한번 볼 수 있을걸로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번 동고의날 세사모 회원들이
대거 부산으로 내려갈 것 같습니다
부산 쪽에 계신 동문회원님들은 시간이 되면
얼굴 한번 보입시다
김기일 회장(50).....졸업 30주년 HOME COMMING
송영환 부회장(60).....졸업 20주년 HOME COMMING
이종갑 총무(64).....2004년도 동고의 날 주관기수
자세한 일정이 잡히면 추후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김성래 가족사진
성래의 두딸
음악회 에서의 연주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