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교웅 
| 제목 | 서부모임 의 불청객 |
|---|---|
| 글쓴이 | 유용훈(51) [ uyh10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1-04-29 |
오늘 특별한 일이 없는 터라 오랬만에 동창회 사무실을 방문
사무총장님과 간사님과함께 모처럼 점심을 함께 했다. 이런저런 동창회 관련 소식도,동문 근황도,들어면서
총장님이 오늘 서부지역 모임이 있으니 함께 가자신다.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벌써 많이들 모여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인사를 드리고 보니 오랬만에 뵙는 반가운 동문의 얼굴들이다
김덕용 선배님의 덕담은 메모를 준비해 말씀하신다
선배님의 말씀처럼 자주 보지않으면 멀어진다는 말씀
다시한번 새기면서 모처럼 선배님,후배님과 어우러져 술잔에
형제의정을 담아 마신다
오늘 막내 후배인 박소령이 양주를 가져와 또 한잔의 정을 함께하며
아쉬워 두번째 맥주집을 찾아 모두 함께 이동 그틈세에 김덕용 선배님께서 집이근처에 있다며 꼬냑 한병을 들고오셨다.
우리 동문의 모임이 이런것이다.
선배님을 존경하며 후배들을 사랑하는 이런 모임이
10년이 흐른다 해도,또10년이 간다해도 변하지 않는 이런 모임이
난 너무좋다.
특히,바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을 챙기는 김규태 후배님께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
서부지역 모든 동문들에게 가정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사무총장님과 간사님과함께 모처럼 점심을 함께 했다. 이런저런 동창회 관련 소식도,동문 근황도,들어면서
총장님이 오늘 서부지역 모임이 있으니 함께 가자신다.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벌써 많이들 모여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인사를 드리고 보니 오랬만에 뵙는 반가운 동문의 얼굴들이다
김덕용 선배님의 덕담은 메모를 준비해 말씀하신다
선배님의 말씀처럼 자주 보지않으면 멀어진다는 말씀
다시한번 새기면서 모처럼 선배님,후배님과 어우러져 술잔에
형제의정을 담아 마신다
오늘 막내 후배인 박소령이 양주를 가져와 또 한잔의 정을 함께하며
아쉬워 두번째 맥주집을 찾아 모두 함께 이동 그틈세에 김덕용 선배님께서 집이근처에 있다며 꼬냑 한병을 들고오셨다.
우리 동문의 모임이 이런것이다.
선배님을 존경하며 후배들을 사랑하는 이런 모임이
10년이 흐른다 해도,또10년이 간다해도 변하지 않는 이런 모임이
난 너무좋다.
특히,바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을 챙기는 김규태 후배님께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
서부지역 모든 동문들에게 가정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