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 기사에 다른건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강봉규 시즌 1호 퇴장이라는거 밖에는...

일관된 판정이었다라고는 하나...

특정팀의 특정투수와 만나면 삼진을 많이 잡아 주는 그런 가족적인 편파판정...

그런 심판이 있어서 야구가 김빠지게 되고...

게임보다는 다른데 열받게 하는 작태를 보면서...

욕이 절로 나오더라는...

우리 선수들도 새로운 스트라익존과 새로운 룰에 앞으로 적응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한화치킨스 투수를 상대로 싸늘한 바람소리말고....

딱꿍하고 ��춰 주는 재밋고 근성있는 야구를 보여 주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할말은 해야 겠습니다.

전일수 심판의 스트라익 존은 태평양보다도 넓단다...

이런 !@#$%^&*()_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