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 준  모든 동기들아,  정말 고맙고...

 

그날.... 엄청 무덥고,  거리도  멀었는데...  평촌까지  직접 찾아와서  축하 해 준

 

강래,         러시아 술... 다음 동기 모임에서  오픈 하께... 고맙다 !

광근 총무,  굳은 일 마다 않고,  늘...  수고 해 줘서  넘 고맙다

근호,         그날  제일 멀리서 와 주었는데... 너무  무리하지 않았니? ... 근호야 고맙다.

동윤,         늘 듬직하고, 씩씩한 모습...딱 벌어진 어깨..^^. 본 받고 싶다..  고맙데이~

승용,         64회의 유쾌한 반란아(?) - 다크호스....^^  진정한 내공이 어디까진지? 쌩큐

시환,         캄보디아 사태(?)에 포함 될뻔 했다가... 제2의 생명을 얻은(?),,,^^  고맙다

정성,         그날 사무실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던... 그 사* (^^) 함 추진하자..^^  고맙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너희들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더라...

 

비록 바빠서  참석은 못했지만,  내 고객이라는 이유로....

삼성동 사무실 이전과  안양 사무실 이전...  둘 다를 챙겨준 시철 회장 ...  고맙다.

멀리  충북 제천에 있는  상곤아,  蘭  잘 받았데이, 고맙데이~

부천 소사에 있는  진해,   니가  제일 큰 나무 보냈더라..^^  생큐

 

서초경찰서  병규야,  바쁜데... 어떻게  챙길 생각  했냐? ^^  경사 진급!  축하한데이~!

 

 

또 이렇게  칭구들의 격려와 축하로  종가비가  또 한번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큰 일을  한 번씩  치루고 나면... 생각하는게 많고, 느끼는게  많아 지는 것 같더라

 

두 번의  사무실 이전과   개업식 !

 

사무실 구하고,  이전 준비하고, 이사하고,,,,  또  개업식 준비하고,  개업식 치루고,,,,,  ^^

 

엄청 바쁘고,  힘도 들었지만 ....  얻은 것도 많고  또 한 번 성장하게 되는 것 같더라..

 

 

암튼,  축하해준  승용이 말 처럼, 

"옴팡지게  돈 벌어서"....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살고 싶다...   - 종가비 생각 ^^

 

 

모두 모두 , 건강하고,  돈 많이 벌자 ! ^^

 

제1 복 은  당연히  "건강" 이고,

제2 복 은  어쩔수없이 "돈" 인 것 같다. ^

 

동래고  64회  화 이 팅  !!!!   하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