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춘사월에 거리는 먼듯하지만, 바닷가 출신의 촌놈인지라, 바다와 펜션 구경만해도

가슴이 벌렁거린다. 평소, 가족들에게 미안했던 분들은 모두 다 참석하여

동기애, 가족애를 돈독히 하도록 하자.

또, 가까이에 설악산이 있어... 등산은 무리일듯하지만, 케이블카도 있으니...

바닷가 바로 옆에 있어, 생선회는 비린내 나도록 먹겠구나.

저녁에는 삼겹살로 파티하고, 기타 여흥으로 가족들을 만족시킨후에,

동기사랑,,,,나라사랑,,,,,을 위해 한잔더..........

쪼끔 먼 듯해도, 찌든 서울을 벗어나려면 괜찮을듯하다..

좋은 추억 만들러 시간들 내어보길 바란다....같이가자..칭 ~~구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