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다 보니 소식을 늣게 전하게 되어 죄송하니다.

저는 서울시  건설본부 성동도로관리사업소에서 근무하다가
2002. 5 .20자로  서초구청 건설국 토목과장 으로 발령받아
근무하다 보니  자치구 선거및  월드컵 축구대회 등 일로
정신없이 지내다 오늘 동고 소식을접하게 되니  할말이 없다
지난 6. 19일 재경 39회 정기모임을 하였는데
참석자가  윤 영상 , 정두화, 윤광희, 홍성식, 김기열, 유신소,
              윤철. 이상 이다.
서울에도 활성화 대야 하는데 잘안된다. 어짜면 좋노 ?
한무야  또 소식을 전할께 , 오늘저녁에 태풍이 온다니
사무실에 나가봐야 할까보다 .  말년에  구청에 와서 골치가          아프다. 소식 자주 하자꾸나.
        2002. 7. 4 윤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