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사랑고래사랑
싸이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은 날으는 화살 같아
광화문 영일만 친구집에서 고래를 먹으며 첫모임을 가진지도 벌써 보름이 지나 버렸습니다.
다들 잘들 계시는지요
근데 막상 싸이트에 이름을 올리고 보니 동고사랑은 좋은데 동고사랑하는 마음 같이 고래를 먹자는게 좀 그렀습니다
의견들이 어떠신지
새로운 개념의 모임
영원히 동고와 함께 번창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