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난이 원래 취지와 전혀 다르게 자유게시판/ 구인구직난/잡스런 광고난/모든 소식 공지난으로 바뀌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읍니다.
그러나 우리 동문님들께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보여주시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봅니다. 따라서 신문고난을 많이 활용하여 주신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홈페이지도 제대로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쉽게 찾아 갈 수있는 창을 만들어 여러 동문들의 편의를 제공하여야 된다고 믿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신문고난의 탄생취지대로 많은 개선제안이 우리 동창회의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이난을 통해 많은 제안을 해주신 여러동문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탄없이 좋은 의견 주시기를 빕니다.
공개적으로 의견주시기가 거북스럽다고 생각되시면 전화/ 편지등
오프라인으로 저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껓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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