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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문 고

제  목
 전태환사장 수고했다
글쓴이
 성락성(40) [ joystars@unitel.co.kr ]  / 2005-05-27
새로 신문고난을 마련하느라 수고많았다. 이난을 통해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와 활기찬 동창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뭇튼 홈페이지관련 제안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이난을통해 설명도 해주고 실현가능한 제안에 대하여는 빨리 반영도 해주길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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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이 름
날 짜
조 회
2
신문고오픈
2005-05-26
696
1
    전태환사장 수고했다
2005-05-27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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