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대 말 국민 모두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던 IMF한파는 이를 극복하기위해 한 마음이 됐던 전 국민의 노력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일은 어떤 백서나 기록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KBS가 중심이 됐던 당시 금 모으기 사연들을 모아 '그해 겨울은 뜨거웠다'라는 제목으로 출판하면서 기념회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2004년 4월29일(목) 오후 6시
*장소-KBS 신관 공개홀 로비 (여의도 본관 뒤 고층빌딩)
*연락처- 02)781.2650 KBS 기자협회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개인별 초청 생략했습니다.
*공저,초청인-김병호, 김인규, 차만순, 용태영, 지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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