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관리자에게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관리자 및 담당업무 공지



공개 게시판

제  목  편지를 읽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글쓴이  임환무(39) [ lim39@yahoo.com ]  / 2004-02-08
육군사관학교 교장선생님의 편지를 읽고 지금 우리나라에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있는지? 심히 걱정이 되었고, 편지를 읽으며 눈물이 앞을 가려.............
[목록보기] ※ 답변글을 쓰시려면 먼저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번 호 제 목 이 름 날 짜 조 회
2
 [퍼온 글] 육사 교장의 편지
2004-02-06
1990
1
    ☞ 편지를 읽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2004-02-08
1206
재경동래고동창회  주소: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67 세종로 대우빌딩 403호  |  전화번호: 02-723-0111  |  팩스번호: 02-7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