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을 맞으며 ♡ 美庭 이제는 어느덧 십월의 하늘이 열리고 북녘에서 동장군이 친구하자고 손을 흔들며 찾아 오는 11월이 되었군요 언제나 좋은 느낌으로 찾아 주시는 님들의 가정에 햇살처럼 따뜻한 일만 일어나는 귀한 한달이 되었으면 하고 두손 모아 인사 드립니다 어느때나 밝은 빛을 비추며 참 사랑을 실천하라고 늘 그자리에서 기다리는 햇살처럼 여러 님들의 마음에 활짝 웃는 일만 일어나길 두손 모아 봅니다 11월의 문턱에서 정말로 활짝 웃을 수 있는 좋은일만 일어나길 두손 모아 봅니다 "흐르는 음악" ◎ 노래 ; 가을 사랑 ◎ 가수 ; 신 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