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전체 동문의 참여를 위해서는 와서 읽을 거리가 있어야하는데
사이트 전체 회원이 1200여명되는 시점에서,
좀더 전체적인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즉 여기저기 선후배 포럼에 들어가서 선배들 후배들 오고가는 이야기를 보고 즐기는 것도 하나의 좋은 읽을 거리로 유익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기들간 속닥한 밀담을 위한 별도의 기능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기능적으로 정회원에게만 본문이 보이고 준회원에게는 제목만 보이도록 또는 포럼에서 관리자가 그러한 권한을 선택사항으로 가지도록...
우선 그렇게 해보겠으며
음~ 이것은 2월이 끝나기 전에 수정 되도록 작업해 볼께요.
그리고 동고애 서버가 비용등의 문제로 별도의 독자 서버로 운영되는 것이 아닌관계로 사실 사용에 다소간의 제약을 두고 있는 점도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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