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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대지(44) [ sps38@hanmail.net ]  / 2019-06-05

'무병장수'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바로 따라해보세요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06.05. 07:28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 수는 없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잘만 활용하면 몸에 이로울 수도 있다.
똑같은 상황인데, '힘들지만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고, '힘들어서 우울하고 화가 난다'고 생각하면 나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다.
바닷물이 빠져나갈 때 '나를 힘들게 하는 일들도 언젠가는 다 사라질 것'이라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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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 수는 없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잘만 활용하면 몸에 이로울 수도 있다. 스트레스가 아예 없으면 오히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어렵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 요인에 반응하는 습관이 들어 있어야 외부 환경이 변했을 때, 이를 빨리 자각하고 쉽게 적응한다.
◇스트레스 요인, 긍정적으로 인식해야
스트레스 요인이란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해지는 외부 자극이다. 그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좋은 스트레스(eustress)도 되고, 나쁜 스트레스(distress)도 된다. 사람마다 자신의 성격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르다. 따라서 똑같은 자극이 어떤 사람에겐 좋은 스트레스고, 어떤 사람에겐 나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똑같은 상황인데, '힘들지만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고, '힘들어서 우울하고 화가 난다'고 생각하면 나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다. 햇볕이 뜨거울 때 '땀이 많이 나서 무기력해진다'고 생각하는 날이 있는 반면, '이런 날 수영장에 가면 더 즐겁겠다'고 생각하는 날도 있는 식이다.
좋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청반(교감신경계 활동을 조절하는 뇌 부위)이 단기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각성이 일어나 공부 및 업무 능률이 향상된다. 반면, 나쁜 스트레스를 받아 이 부위가 오랫동안 자극을 받으면 청반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기억력은 오히려 저하된다. 독성이 있는 글루탐산염이 신체 곳곳에 축적돼 고혈압·면역력 저하·암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자극이 가해졌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좋은 스트레스' 만드는 훈련
똑같은 자극인데, 다른 사람보다 더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은 좋은 스트레스를 받는 훈련이 필요하다. '파도 상상법'도 그 중 하나다. 틈 날 때마다 바다에서 파도가 몰려 왔다가 빠져나가는 장면을 반복해서 떠올려보자. 바닷물이 빠져나갈 때 '나를 힘들게 하는 일들도 언젠가는 다 사라질 것'이라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게 된다.
숲을 걸을 때 눈 밑에 거울을 대고 걷는 것도 나쁜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바꾸는 연습이다. 눈 밑에 거울을 대면 숲의 위 쪽만 보인다. 평소에는 잘 볼 수 없었던 풍경을 자꾸 보면 '상황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느끼는 감정도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자기 자신의 좋은 점을 찾는 것도 좋다. "넥타이가 멋지다", "옷 색깔이 얼굴과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을 하면 스트레스 요인이 생겨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 우유, 견과류, 바나나 좋아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은 공격성·불안감·우울감 등을 줄여준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게 하려면 트립토판이 든 음식을 먹으면 좋다. 트립토판이 많이 든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와 육류다. 우유에는 칼슘·마그네슘·칼륨도 풍부해 스트레스를 받아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육류 중에서는 돼지고기와 오리고기에 트립토판이 많다.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다. 모든 단 음식에도 트립토판이 들어 있다.
견과류 속 마그네슘은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바꾸는 데 필수적인 무기질이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억제한다. 바나나에는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하고, 특유의 단 맛이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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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自歎(우자탄)

一朝焉積德(일조언적덕)
忍辱久修身(인욕구수신)
處世如兒女(처세여아녀)
空虛七十春(공허칠십춘)

     스스로 탄식하며

하루아침에 어떻게 덕을 쌓으랴
忍辱하며 오래 몸을 닦아야겠지
처세함이 꼭 아녀자와도 같으니
七十年세월 이 공허하기만 하구나.

<時調로 改譯>

一朝에 덕 쌓으랴 辱 참고 修身해야지
이 세상 살아감이 꼭 아녀자와 같으니
오호라!七十年세월이 공허하기만 하구나.

*自歎: 자기의 일에 대해 탄식함
]*一朝: 하루아침
*積德: 덕을 많이 베풀어 쌓음. 또는 그런 덕행
*忍辱: 욕된 것을 참음
*修身: 惡을 물리치고 善을 북돋아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닦아 수양함
*處世: 사람들과사귀며 살아감. 그러한 일. 處世上.



오십견 통증 관리 운동
 
오십견은 보통 50세 이후에 나타난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입니다.
 
다른 용어로는 유착성 관절낭염, 동결견이라고 부르며,
어깨관절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고 두께가 정상보다 2배 이상 두꺼워지면서
관절막이 서로 들러붙는 유착이 발생하여
만성어깨 통증과 운동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을 뜻합니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오십견’.

이는 어깨관절의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팔을 어깨 위로 들어올리기 힘든 증세를 보입니다.
 
 
이러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예방운동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재생하시고
모델이 하는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태평로] 총 한 발 못 쏘고 敗戰하는 법
조선일보 안용현 논설위원 2019.06.05 03:15

한때 중국황제에 올랐던 위안스카이(袁世凱)를 석달 만에 끌어내린 건
일본과 맺은 굴욕적인 조약서 한통이었다.

1915년 위안스카이는 황제즉위에 대한 일본 지지를 얻으려고
철도부설권, 토지소유권 등을 대거 일본에 넘기는 '5개항21개조' 조약에 서명했다.
당시 아편전쟁 등을 겪은 중국인은 강대국에 섣불리 서명해준 합의문이
어떤 비극을 불러오는지 피눈물로 겪었다.
주권과 국익을 넘긴 21개조 조약에 분노한 민심이 기세등등하던 위안스카이 정권을
삼켜버렸다.

타결이 예상되던 미·중 무역협상이 막판에 틀어진 건
중국이 '법개정' 의무를 합의문에 넣어야 한다는 미국측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소식통은 "중국은 미국산 수입을 얼마든지 늘리려 했고
(미국이 요구한) 지식재산권 관련법규도 바꿀 의사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중국 법을 바꾸라는 내용을 합의문에 명시하는 것은 '투항서'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중국국력의 2~3배인 미국이 사사건건 합의문을 들이밀며 내정에 개입할 가능성을 걱정했다.
공산당 지도부가 위안스카이 몰락의 역사를 떠올렸을 수도 있다.
반면 미국은 중국의 '말로만 하는' 약속에 속을 대로 속았다는 입장이다.
미·중이 휴전합의문을 만드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패권을 추구하는 강대국일수록 '문서'의 중요성을 안다.
언젠가는 상대 발목을 잡는 명분이 되기 때문이다.
중국은 외국과 수교하거나 정상회담을 할 때마다
'대만은 중국의 일부분'이라는 문구를 반드시 넣는다.
덩샤오핑 말대로 1000년 뒤에라도 되찾을 수 있는 근거를 차곡차곡 쌓는 것이다.
2012년부터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지역 대부분을
중국 고유영토로 표시한 지도를 중국여권에 넣고 있다.
합의문에 자기의무는 모호한 말로 흐리고 상대책임은 명확하게 기록하는 것도 중국특기
중 하나다.

한반도 주변 4강국은 21세기 패권을 노리는 나라들이다.
우리가 함부로 문서에 서명해줄 상대가 아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중국에
'사드 추가배치, 미MD(미사일 방어)참여, 한·미·일 동맹'을 하지 않겠다는 '3不' 약속을
문서로 해줬다.
지난달 북이 요격이 어려운 '이스칸데르급' 신형 미사일을 두차례 발사성공하자
미국에선 한·미 MD시스템 통합필요성이 거론됐다.
북 미사일위협이 현실로 닥친다면 MD참여보다 더한 것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이런 군사주권이 '사드3불'로 침해됐다.

당시 홍콩매체가
'중국은 한국의 사드문제에서 총 한발 안 쏘고 승리했다'고 보도한 것은 과장이 아니다.
청와대는 2017년 한·미 정상회담 공동발표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동맹이 인도·태평양 안보의 핵심축임을 강조했다'는 문구를
넣었다가 중국반발이 우려되자
"트럼프가 강조한 것이지 우리가 동의한 건 아니다"라고 얼버무렸다.
수십발의 핵탄두를 보유한 북과는 재래식 위협만 같은 숫자로 줄이는 군사합의를 하고
'평화가 왔다'고 선전한다.
북은 그 문서를 들고 우리가 대대급 훈련만 해도 '약속위반'이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이달 오사카 G20정상회의 전후로 동북아 외교전이 예고돼 있다.
북핵, 사드, 항행의 자유, 인도·태평양 전략, 일대일로, 反화웨이 등을 놓고
다양한 성명과 합의도출이 시도될 것이다.
문구 하나하나에 우리의 사활적 이해가 걸릴 수 있다.
이 전쟁의 주력부대인 외교부는 투명부서 취급을 받다가 지금은 만신창이가 됐다.
북만 바라보고 이념과 환상에 빠진 외교를 하면 또 총 한발 못 쏘고 패전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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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초딩들의 스릴만점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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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法~百科辭典
~아래~~알고싶은 제목을 클릭하면 자세히 알수있음~



 
육불치(六不治)
 
사마천 사기 <편작열전>에 보면 어떠한 명의라도 도저히 고칠 수 없는 6가지 불치병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환자가 교만하고 방자하여 내 병은 내가 안다고 주장하는  환자.
(驕恣不論於理, 一不治也라)
내 병은 내가 안다고 하면서 주관적인 판단만 중요시하고, 정확한 의사의 진료와 충고를 따르지 않는 교만한 사람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둘째: 자신의 몸을 가벼이 여기고 돈과 재물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輕身重財, 二不治也라)
몸은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돈과 명예를 중시하여 몸을 가벼이 부린다면 이것 또한 불치병이라는 지적입니다.
 
셋째: 음식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
(衣食不能適, 三不治也)
옷은 추위를 견딜 정도면 적당하고, 음식은 배고픔을 채울 만 하면 적당한 것인데 지나치게 음식을 탐하고 편안한 것만 쫓는 환자는 어떤 명의라도 고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넷째: 음양의 평형이 깨져서 오장의 기가 안정되지 않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
(陰陽幷藏 氣不定, 四不治也)
음양이 장기를 장악하여 혈맥의 소통이 단절되면 기가 불안정해 져서 돌이킬 수 없다는 상태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서 도저히 약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形羸不能服藥, 五不治也)
어떤 명약을 쓰더라도 그 약을 받아들일만한 기본 체력이 없다면 이것 또한 고치기 힘든 병이라는 겁니다.
  
여섯째: 무당의 말만 믿고 의사를 믿지 못하는 환자입니다.
(信巫不信醫, 六不治也)
편작은 육불치(六不治)의 난치병을 말하면서 이 중에서 한 가지만 있더라도 병이 중하게 되고 고치기 힘들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표시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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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한국말 고쳐씁시다
 
고운 우리말 두루 널리 알리고, 쓰도록 하십시다.
우리가 알면서도, 모르고 쓰고 있는 일본식 한국말
우리가 평소에 자주 쓰면서도 일제 강점기부터 쓰던
일본식 한국말이 상당히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가. 순 일본말
 
다음은 순일본말이지만
알면서도 쓰고, 또 모르고 쓰는 것들이다.

1. 가께우동(かけうどん) -> 가락국수
2. 곤색(紺色, こんいろ) -> 진남색. 감청색

3. 기스(きず) -> 흠, 상처
4. 노가다(どかた) -> 노동자. 막노동꾼

5. 다대기(たたき) -> 다진 양념
6. 단도리(だんどり) -> 준비, 단속
7. 단스(たんす) -> 서랍장, 옷장

8. 데모도(てもと) -> 허드레 일꾼, 조수
9. 뗑깡(てんかん) -> 생떼, 행패. 억지
10. 뗑뗑이가라(てんてんがら) -> 점박이 무늬, 물방울무늬

11. 똔똔(とんとん) -> 득실 없음, 본전
12. 마호병(まほうびん) -> 보온병

13. 멕기(めっき) -> 도금
14. 모찌(もち) -> 찹쌀떡

15. 분빠이(ぶんぱい) -> 분배. 나눔
16. 사라(さら) -> 접시
17. 셋셋세(せっせっせ) -> 짝짝짝. 야야야('셋셋세', '아침바람 찬바람에' 등
우리가 흔히 전래동요로 아는 많은 노래들이 실제론 2박자의 일본 동요이다.)
18. 소데나시(そでなし)-> 민소매
19. 소라색 (そらいろ) -> 하늘색

20. 시다(した) -> 조수, 보조원
21. 시보리(しぼり) -> 물수건

22. 아나고(あなご) -> 붕장어
23. 아다리(あたり) -> 적중, 단수

24. 야끼만두(やきまんじゆう) -> 군만두
25. 에리(えり) -> 옷깃
26. 엥꼬(えんこ) -> 바닥남, 떨어짐

27. 오뎅(おでん) -> 생선묵
28. 와사비(わさび) -> 고추냉이 양념

29. 요지(ようじ) -> 이쑤시개
30. 우라(うら) -> 안감

31. 우와기(うわぎ) -> 저고리, 상의
32. 유도리(ゆとり) -> 융통성, 여유

33. 입빠이(いつぱい) -> 가득
34. 자바라(じやばら) -> 주름물통

35. 짬뽕(ちやんぽん) -> 뒤섞음, 초마면
36. 찌라시(ちらし) -> 선전지, 광고 쪽지

37. 후까시(ふかし) -> 부풀이, 부풀머리, 힘
38. 히야시(ひやし) -> 차게 함
나. 일본식 한자말
 
일제강점 후 일본은 일상용어조차도 일본식으로 쓰도록 했고,
또 우리 지식인이란 사람들도 비판없이 받아쓰곤 한 것이 바로
아래의 말들이다.
1. 가봉(假縫, かりぬい) -> 시침질
2. 가처분(假處分, かりしょぶん) -> 임시처분
3. 각서(覺書, おぼえがき) -> 다짐글, 약정서
4. 견습(見習, みならい) -> 수습
5. 견적(見積, みつもり) -> 어림셈, 추산
6. 견출지(見出紙, みだし紙) -> 찾음표
7. 계주(繼走, けいそう) -> 이어달리기
8. 고수부지(高水敷地, しきち) -> 둔치, 강턱
9. 고지(告知, こくち) -> 알림, 통지
10. 고참(古參, こさん) -> 선임자
11. 공임(工賃, こうちん) -> 품삯
12. 공장도가격(工場渡價格, こうじようわたしかかく) -> 공장값
13. 구좌(口座, こうざ) -> 계좌
14. 기라성(綺羅星, きら星) -> 빛나는 별
15. 기중(忌中, きちゅう) -> 상중(喪中 : 기(忌)자의 뜻은 싫어하다,
미워하다이며, 상(喪)자는 죽다, 상제가 되다라는 뜻이다.)
16. 기합(氣合, きあい) -> 혼내기, 벌주기
17. 납기(納期, のうき) -> 내는 날, 기한
18. 납득(納得, なっとく) -> 알아듣다, 이해
19. 낭만(浪漫) -> 로망(Romance : 낭(浪)자는 '물결, 파도'란 뜻이고,
만(漫)자는 넘쳐흐른다는 뜻이다.)
20. 내역(內譯, うちわけ) -> 명세
21. 노임(勞賃, ろうちん) -> 품삯
22. 대금(代金, だいきん) -> 값, 돈
23. 대절(貸切, かしきり) -> 전세
24. 대하(大蝦, おおえび) -> 큰새우
25. 대합실(待合室, まちあいしつ) -> 기다리는 곳, 기다림방
26. 매립(埋立, うめたて) -> 메움
27. 매물(賣物, うりもの) -> 팔 물건, 팔 것
28. 매상고(賣上高, うりあげだか) -> 판매액
29. 매점(買占, かいしめ) -> 사재기
30. 매점(賣店, ばいてん) -> 가게
31. 명도(明渡, あけわたし) -> 내어줌, 넘겨줌, 비워줌
32. 부지(敷地, しきち) -> 터, 대지
33. 사물함(私物函, しぶつばこ) -> 개인물건함, 개인보관함
34. 생애(生涯, しようがい) -> 일생, 평생
35. 세대(世帶, せたい) -> 가구, 집
36. 세면(洗面, せんめん) -> 세수
37. 수당(手當, てあて) -> 덤삯, 별급(別給)
38. 수순(手順, てじゆん) -> 차례, 순서, 절차
39. 수취인(受取人, うけとりにん) -> 받는이
40. 승강장(乘降場, のりおりば) -> 타는 곳
41. 시말서(始末書, しまっしよ) -> 경위서
42. 식상(食傷, しょくしょう) -> 싫증남, 물림
43. 18번(十八番, じゆうはちばん) -> 장기, 애창곡
 
다음과 같은 말들을 살펴보면서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라
앞으로는 적극 우리말 또는 올바른 외래어를 쓰도록 할 일이다.

1. 난닝구(running-shirts) -> 런닝셔츠
2. 다스(dosen) -> 타(打), 묶음, 단
3. 돈까스(豚pork-cutlet) -> 포크커틀릿, 돼지고기튀김
(발음이 너무 어려워 이상하게변형시킨 대표적인 예)
4. 레미콘(ready-mixed-concret) -> 양회반죽
5. 레자(leather) -> 인조가죽

6. 만땅(滿-tank) -> 가득 채움(가득)
7. 맘모스(mammoth) -> 대형, 메머드
8. 메리야스(madias:스페인어) -> 속옷
9. 미싱(sewing machine) -> 재봉틀
10. 백미러(rear-view-mirror) -> 뒷거울

11. 빵꾸(punchure) -> 구멍, 망치다
12. 뼁끼(pek:네델란드어) -> 칠, 페인트
13. 사라다(salad) -> 샐러드
14. 스덴(stainless) -> 녹막이, 스테인리스("스덴(stain)"만 쓰면
오히려 "얼룩, 오염, 흠"이란 뜻이 되므로 뒤에 '리스(less)'를
붙여야만 된다)
 
15. 엑기스(extract) -> 농축액, 진액
16. 오바(over coat) -> 외투
17. 자꾸(zipper, chuck) -> 지퍼

18. 조끼(jug) -> 저그(큰잔, 주전자, 단지)
19. 츄리닝(training) -> 운동복, 연습복(더구나 training만 쓴다면
단순히 '훈련'이란뜻이다.)
20. 함박스텍(hamburg steak) -> 햄버그 스테이크
21. 후앙(fan) -> 환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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