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자리 ++ 동래고등학교 :::

예 ! 후배님 좋은 말씀입니다.

향후 글을 쓰는 순서는 아래와 같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1. 학부모회비 결산체계와 '12년 7월 경비 사용

2. 자식 맡긴 죄로 말 못하는 동래고 축구부 일부 학부모들의 심정

3. 축구부의 잘못된 흐름에 대한 학교장께 건의한 내용(9월 ,11월)

4. 축구부 감독 선임전 행해진 내용

5. 감독 선임 후 이루어진 학부모회 임원진 선발의 진통

6. 프로로 진출한 후배들 덕분에 나온 3300만원의 효율적 사용 건의

"예" 프로에 간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동계피복 구매해주면 좋지 않겠느냐? 건의 등

7.축구부의 학교급식 전환에 따른 방학 때는 아이를 밥은 어떻게 하는지요? (답 : 대책없다)

7. 부산시 교육청에 진정을 하게 된 경위와 그 결과에 대한 하고 싶은 이야기(유착관계 등)

8. 아들을 서울로 데리고 올라온 경위(세부적인 경위)

9. 본인이 국방부 감사를 받게 된 경위

(건빵, 휴가, A - 4지, 경기도 안산에서의 일 등)

10. 축구부 구타행위 발생의 원인과 핸드폰회수.(6월)

11. 이제 편안하게 살아야겠다.(하루 2-3시간의 잠, 끊었던 담배를 폈던 마음을 정리하며)

12. 그러나 또 들려오는 소리(누구 누구를 내보냈으니 누구만 내 보내면 된다 는 어이없는 지도자의 말)

13. 축구포기 각서를 작성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 대학진학 관련 나 몰라라하는 게 교육자가 어린 학생에게 할 행위인지?

그리고 '12년,졸업생, '13년 졸업예정 축구부 아이들의 현주소

14. 동문님들께 사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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