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얼마나 놀랐습니까?
북한은 지난 11월 23일 오후 2시34분에 우리 대한민국을 침공했습니다. 그리고 무고한 우리국민 2명과 국군 2명을 죽였습니다. 북한의 이번 포격은 바로 제 2의 6.25입니다. 1950년 6.25는 여름 새벽 4시에 전전선에서 남침을 감행하여 그들이 우리의 땅으로 들어왔지만 이번 연평도 도발은 가을 대낮에 그냥 해안포에 오수리같이 숨어서 우리를 침공했습니다.
한마디로 이번 연평도 도발은 국제법,휴전협정 등 모든 법을 위반한 사상 유례없는 도발이었습니다. 북한은 몇달전에는 천안함을 침폭시켜 우리장병 46명을 죽였습니다.1년도 안되어서 우리들의 아들들과 국민들이 모두 50명이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도대체 그들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도대체 우리국민을 몇명을 죽여야 그들의 속이 후련합니까? 6.25때 그들은 그 얼마나 우리 국민들을 죽였습니까?
우리는 그들에게 지금까지 동족으로서 할만큼은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쌀도 주고, 비료도 주고,돈도 주고, 제품도 만들어 주고,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다주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우리의 이러한 국민적인 성의를 외면했습니다. 쌀은 군량미로,돈은 미사일과 핵을 만드는데 사용하여 그시험장으로 연평도를 공격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 속담에 " 머주고 뺨맞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제 저는 그들에게 머를 주고 뺨을 맞을 짓을 하지 않을것이며, 지금까지 준물품을 돈으로 환상하여 되받을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께 국군최고 통치권자로서 몇가지만 여러분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그들이 되로 주면 말로서 갚을것입니다. 100발포탄을 주면, 저는 즉시 500발을 그들에게 줄것입니다.
둘째, 오늘 이시간부터 북한의 모든 지원을 일체 중단하겠습니다.
세째, 한미연합군사체제를 더욱더 공고히 하겠습니다.
네째, 회의를 없애고 행동으로 국가를 수호할것입니다.
다섯째,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이상 다섯가지를 저의 임기동안 국민 여러분들의 힘으로 반드시 지켜 나갈것입니다. 그리하여 조문문화가 다시는 이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것입니다. 우리는 경제에서, 광저우에서, 국제회의에서,그리고 모든면에서 북한보다도 우월합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그들에게 뒤떨어진게 있다면 바로 인명살상 그 부분입니다. 다시말해 북한은 우리민족에게는 살인공화국이요, 우리에게 고통공화국이며, 국제적으로는 골치덩어리공화국이요,상대못할 인간말종입니다. 바로 금메달감입니다.그들과 함께 이 한반도안에서 숨을 함께 쉬고 있다는 이 사실이 비극입니다. 지난 60년부터 참아왔지만 저는 앞으로 이러한 집단을 민족의 이름으로 용서하지않을것입니다. 다음주에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서해상에서 있습니다. 이훈련에 대하여 그들의 도발이 우려됩니다만 반드시 격퇴할것이며, 승리할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앞으로 안보에 대해서는 모두 힘을 금메달을 쟁취합시다.그리하여 전쟁없는 세상,우리의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11. 26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
.........................................................................................................
충직스러운 인민군 동지들에게
동지여러분!
참으로 대승이요! 한마디로 귀관들의 충성에 노라움과 감탄을 금치못하겠소
저는 이제 애비동지 덕분으로 군사부위원장으로 전격 취임하였는데 이렇게 첫작품으로 뜻박의 전투승리를 나에게 안겨준데대하여 만족, 대만족하고있소. 아시다시피 군사도발은 우리가 금메달 아니요? 하 하
이번 연평도 공격은 정확했고 그들이 놀라서 도망 단니고, 우왕좌왕,국회반대표,기권표 나오고 ,피난가는 장면을 비라보고 있으니 참으로 기분이 유쾌했소이다. 대단한 승전보요
충직스러운 인민군 동지여러분
우리의 실력은 다시말해 우리의 살상 능력은 국제사회가 공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업은 당대에서 이루어 진게 아니요, 바로 할배동지, 아배동지, 그리고 본인 이렇게 3대가 이어오는 우리김씨왕조의 탁월한 실력이 아닌가하오. 어린 내가 그동안 보고 배운게 뭐가 있겠소? 오로지 싸우고 죽이고 피흘리고 이것밖에 무어가 있겠소. 동지여러분들 , 특히 이런 도발에 무자비하게 쏘아 되면서 적들을 기겁하게 한 우리의 영웅 김격식대장동지!! 하 하 어찌 김동지는 격식도 안차리고 그렇게 너무너무 잘하시오. 바로 할배동지님의 전술작전이신 오수리 대작전"쏘고 숨고 보일듯 말듯"작전.아니겠소? 하하 동지들의 그동안 이루어낸 그 살상군사기술은 세월이 60년이 되도록 연마했으니 대단한 업적이요.
충직스러운 동지 여러분
우리는 싸울때마다 승리하고 적들을 궤멸시키는 한가지 방법만 있을뿐이요, 중국이 무어라고하든, 세계가 무어라고 짓어대든 우리는 싸울준비, 그리고 죽음으로서 공화국을 사수해야할것이요.
그리고 승리의 그 뒤안길에는 떼쓰는 기법도 아주 중요하오
6.25는 북침. 휴선전침략은 무조건 남측이 먼저, 천안함도 귀신이 했지, 연평도도 남쪽이 먼저,
하하 세상이치가 그래요. 때쓰는 놈에게는 뭘 못당한다니깐 이제 아비동지가 뇌출혈로 쓰러지면 내가 북한을 통치할것이요. 그러면 나는 선대로부터 답습한 그 행동요령을 더욱더 심화시켜 나아가서 남쪽을 고통과 화와 신경질적으로, 그리고 좌파들 적극 선동하여 새롭게 국정을 이어갈것이요 하하 좌파들은 참으로 고마워요, 돈안들이고 각자 알아서 해주니 정말 우리유공자 아니요? 하하 수당을 좀보내주든지 하하
충직스러운 동지여러분
오늘의 승전을 다시한번 삼페인 들면서 축하하시요. 아주 기분이 좋아요 하하
그리고 서로 가슴에 새기면서 나가야할것이오.
바로 계속 미사일,핵,대륙간단도탄,개발, 떼쓰기, 큰소리치기,막무가내, 깽판놓기,남쪽 욕지껄하기, 고통과 눈물과 짜증연구소 개설..하.하,
이것이 바로 우리의 길이요,진리이며,삼대가 가야할 운명 아니겠소? 하하
남쪽이 뭐라고하든 우리의 난폭스러운 성격을 그대로 유지 발전시켜서 나가야 할것이요.
동지 여러분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모든 전쟁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며, 앞으로 내후대까지 그대로 갈것이요 하하. 수고 수고했소 동지들 다음주 서해에서 미제와 한판 붙을건지 연구해보기요 하하
2010.11.26
북한 젊고 간이 큰 금메달 김 정 은
|
재경동래고동창회 주소: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67 세종로 대우빌딩 403호 | 전화번호: 02-723-0111 | 팩스번호: 02-7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