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寬用국회의장은 18일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토론회서
"임기후 의회를 떠나는 심경으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밣혔다""입법부의 중립성과 자율성 확보를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기후 의회 떠날용의 ?

#.朴의장은 "국회의장 중립성 확보를위해 다음선거를 의식하지
않도록 임기마치면 의회를 떠나는것을 관계로 정착하는방법"
행동으로 보여 주곘다고 ?

#. 국회의장이 되자마자 대통령에대해 국회의장공관 방문과
국회시정연설 요청 ! 긍적적인 답변 얻었고. 입법.사법.행정.
3부요인 머라맞대고 국정논의 권력분리에 도움이될것임.

#. 예산이나 법안등 어려운일이 있다면 대통령과만나서
절충까지 해야겠고. 예산심의권은 국회가주도권을 잡겠다고 !

#. 국회전문성 제고를위해 개방형 인재충원 국회연구원창설
등을제안. 국회일정요건을 갖춰 감사원에 요청할경우 감사원이
특정사안을 조사토록 법개정.

#. 총리서리문재 국회동의를받아 임명한다는 헌법정신에따라
국회동의전까지 내정자는 직무를수행하지 않는게좋겠다고 !

#. 개헌논의에 대해  논의는 하드라도 충분한시간이 필요하고
대선을 얼마앞둔시점에서 진행된다면 대단한 무리가 초래예상
대므로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밣혔다.

21세기  헌정사를 빛낸용기있는  朴寬用국회의장
대한민국 國會를 한계단 업그레이드한 능력있는 議長象
의회민주주의 주춧돌이  여의도에 이제 바로  놓인것같다
柏山  朴寬用국회의장  믿습니다.환영합니다.